오메가3 고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음~ 사실 저도 오메가3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냥 주변에서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40대 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좀 뻐근하고, 계단 오르면 숨이 차는 게… 아! 이제 진짜 나이 들어가는구나 싶더라구요. 헉!

그래서 운동도 시작하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오메가3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게 됐는데요. 와… 진짜 제가 몰랐던 게 너무 많았어요!

단순히 혈관 건강만이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세포, 특히 뇌의 60%가 이 오메가3 같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거… 여러분은 아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ㅠㅠ

그리고 더 충격적이었던 건 시중에 파는 오메가3 제품들이 천차만별이라는 거예요. 어떤 건 중국산을 다른 나라 원료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심지어 가짜 원료를 쓰는 경우도 있다니…

초보라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제가 배운 내용들을 여러분과 공유해볼게요!

오메가3,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오메가3? 그냥 혈액순환 보조제 아니야?” 이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이 어마어마했어요!

우선 오메가3는 우리 몸 모든 세포막의 주성분이래요. 뇌의 60%도 이걸로 되어있고, 호르몬의 원료도 되고, 심장, 간, 혈관, 근육… 뭐 안 쓰이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거! 꼭 음식으로 먹어야 한답니다.

제가 이해한 걸로 설명하자면요, 세포막에는 오메가3랑 오메가6가 있는데 오메가3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오메가6는 염증을 일으키는 역할을 해요. “어? 염증을 일으키면 나쁜 거 아니야?”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기면 염증을 일으켜서 치유를 해야 하니까 둘 다 필요한 거래요. 근데 이 둘의 비율이 중요한 거죠!

WHO에서 권장하는 이상적인 비율이 오메가3:6 = 1:4 이하라는데… 음~ 현대인들은 대부분 1:20 정도 된다고 하네요. 오메가6가 너무 많다는 거죠ㅠㅠ

왜 오메가6가 이렇게 많아졌을까요?

이게 진짜 충격이었는데요. 우리가 먹는 옥수수, 그리고 옥수수로 키운 소, 돼지, 닭… 거기서 나온 우유, 버터, 치즈, 계란까지. 마트 식품의 75%가 직간접적으로 옥수수를 포함하고 있대요!

그리고 집에 있는 식용유들(콩기름,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등)도 오메가6가 엄청 높고요. 심지어 이런 식물성기름들은 원래 사람이 먹던 기름이 아니라 공장 기계 윤활유로 쓰던 거였다는데… 헉! 이건 진짜 몰랐어요.

저도 이거 알고 나서 바로 냉장고 열어봤거든요? 우리 집에도 그런 기름들이 있더라구요–;

40대 되니까 흡수율이 확 떨어지네요

제가 요즘 느끼는 건데요, 젊을 때랑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예전엔 뭘 먹어도 잘 소화되고 그랬는데 이젠 아니에요ㅠㅠ

오메가3도 마찬가지래요. 나이 들면서 지방을 분해하는 담즙산이랑 효소가 확 줄어든대요. 60세 이상은 젊은 사람보다 흡수율이 85%나 떨어진다니…

30~40대부터 이미 흡수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거 보고 “아, 이래서 내가 요즘 피곤한 거구나” 싶었어요. 게다가 오메가6를 많이 먹으면 오메가3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니… 이중고네요^^;

그래서 어떤 오메가3를 먹어야 할까요?

저도 처음엔 “그냥 싼 거 사먹으면 되지 뭐~”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완전 아니더라구요!

제가 공부한 거 정리해볼게요.

1. 하이퍼셀 + 미세화 기술

음~ 이게 좀 어려운데요, 쉽게 말하면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이에요.

오메가3는 기름이잖아요? 근데 우리 장은 물이랑 친한 수용성이라서 기름을 바로 흡수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담즙산으로 감싸서 흡수하는 건데, 나이 들면 이 담즙산이 부족하다고 했잖아요?

하이퍼셀 기술은 미리 오메가3를 수용성으로 감싸놓은 거래요. 그래서 흡수율이 DHA는 167%, EPA는 211%나 높아진다고 하네요! 거의 2배 넘게 차이 나는 거죠.

그리고 입자 크기도 중요한데, 미세화된 제품은 입자가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아서 흡수가 잘 된대요. 제 생각엔 이 두 가지가 같이 적용된 제품이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2. 초임계 추출 (이거 진짜 중요해요!)

아… 이 부분은 제가 진짜 몰랐던 건데 알고 나니까 화가 나더라구요ㅠㅠ

싼 제품들은 대부분 헥산이라는 화학용매로 추출한대요. 헥산이 뭐냐면… 매니큐어 지울 때 쓰는 아세톤이나 기름때 지우는 솔벤트 같은 거래요. 그걸로 오메가3를 뽑아낸다니!

물론 법적으로 잔류 허용량이 있긴 한데, 허용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우리가 먹는 다른 식용유나 식재료에도 다 들어있으니까 하루에 얼마나 먹게 되는지도 모르는 거고요.

더 큰 문제는 헥산이 오메가3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서 산패(썩는) 속도를 4배나 빠르게 만든다는 거예요. 똑같은 시기에 샀어도 변질이 4배 빠르다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논문 자료 보니까 초임계추출한 오일이 헥산추출보다 항산화 활성이 5~6배나 높았대요. 가격이 1~2만원 아끼려다가 효과도 없는 거 먹는 건 의미가 없죠.

그래서 저는 조금 비싸도 초임계추출 제품을 골라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참, 물추출이라고 광고하는 제품들도 있던데… 2차 추출 과정에서 고온 처리하면 결국 기름이 손상된대요. 그냥 “초임계추출”이라고 명시된 거 고르는 게 확실해요.

3. 식물성이 더 좋아요

오메가3는 동물성(생선)이랑 식물성(미세조류)이 있는데요, 저도 처음엔 “생선에서 뽑은 게 더 좋은 거 아니야?”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우리 몸에는 DHA가 EPA보다 5~30배, 뇌랑 눈에는 수백배나 더 많이 필요하대요!

동물성은 EPA랑 DHA가 6:4 정도로 섞여있는데, EPA는 DHA로 잘 안 바뀐대요. 근데 식물성은 DHA가 90% 이상이고, DHA는 필요하면 EPA로 쉽게 바뀐다고 하네요.

게다가 요즘 바다가 중금속 오염이 심각하잖아요? 생선은 아무래도 중금속 위험이 있는데, 미세조류는 그런 위험이 적다고 해요. 물고기도 어차피 미세조류 먹고 오메가3를 만드는 거래요^^

4. 900mg 이상 드세요

오메가3는 함량에 따라 500mg, 600mg, 900mg 별로 기능성이 추가된대요.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은 효과가 있다는 거죠!

현대인들이 오메가3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니까 하루 최소 900mg 이상은 먹어야 한다고 해요. 물 끓이는 것도 100도까지 가야 끓잖아요? 90도, 95도는 의미 없는 거처럼요.

5. 원료 진위 여부 확인 (진짜 중요!)

이건…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건강식품 시장에 가짜 초임계, 가짜 원료, 중국산을 뉴질랜드산으로 둔갑시키는 경우가 엄청 많대요ㅠㅠ

크릴오일에 콩기름 섞고, 유통기한 늘리려고 동물사료 방부제 넣고… 아니 이건 뭐 사람 먹으라고 만드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온라인에서 ‘안전 기준 적합’이라고 써놓은 업체 20곳 중 7곳이 실제로는 부적합했다는 기사도 봤어요. 네이버, 쿠팡 판매 상위 제품들도 상당수 포함됐다니…

그래서 WCS(Warrant Contents Standard) 같은 보증상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대요. 이건 모회사가 원료의 품질을 보증하고 책임진다는 거래요.

그리고 온라인에서만 파는 곳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백화점에도 입점한 회사 제품을 사는 게 좋대요. 그런 곳들은 사고 나면 회사가 한 번에 무너지니까 검증 안 된 제품은 절대 안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른 기준으로 비교해봤어요

여러 제품들 비교해봤는데, 뉴트리코어 하이퍼셀 오메가3+ 같은 제품이 위에 말한 조건들을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하이퍼셀도 되어있고, 미세화도 되어있고, 초임계 추출에 식물성, 900mg 이상, WCS 보증상표, 백화점 입점까지!

물론 다른 좋은 제품들도 있을 거예요. 중요한 건 이런 기준들을 알고 직접 비교해보는 거죠^^

마무리

음~ 처음엔 그냥 “오메가3 하나 사먹어볼까?” 했는데, 알아보니까 알아야 할 게 정말 많더라구요!

40대 되면서 건강 관리에 신경 쓰게 되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초보라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하나씩 배워가면서 건강 챙기려고 해요^^

여러분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보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진짜 맞더라구요. 어차피 돈 주고 사 먹는 거, 조금 더 주고 좋은 거 먹어야 나중에 병원비 안 나가겠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거라잖아요! 이웃님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먹는 것이 틀리면 약이 소용없고, 먹는 것이 옳으면 약이 필요 없다는 말… 요즘 제가 되새기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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